낮에는 꾸밈없는 자연과 향긋한 나무향기가 가득한 객실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기고
저녁에는, 맑은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,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바비큐도
즐기시고, 모닥불앞에서 사랑을 속삭여 보세요.